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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많이 가던 찰나였는데
드셋에서 준비해주신 두번째 건강강의인
색과 향기를 통한 치유법이라는 주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었어요.
컬러가 주는 힘… 메세지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설명을 듣다보니 정말 향기와 컬러로도
몸과 마음의 치유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향기와 색을 통해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나고
또 삶의 방향성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윤미영 이사님의 유쾌하고 재치있는
설명으로 2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었고,
너무 편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앵콜강연 요청 드리구 싶네요~~❤️
드셋에서 세미나하면 열일 제치고 참석해야 합니다. 지난번 이옥 교수님 강의도 너무 좋았고 이번 강의도 유익했습니다!
컬러를 통해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진짜 나를 알아가는 데,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첫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컬러 마다 지닌 아로마가 있다는데 온라인 강의로 향을 맡을 수 없는게 너무 아쉬웠지만, 휴먼 컬러 이야기 만으로도 꽉찬 강의 였습니다.
그리고 아로마 제품과 사용법도 궁금해서 사이트 찾아가보려고요 아참 유튜브 윤쌀롱도 구독하러 갈께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세미나 소식을 접하고 듣고싶다 했는데 사정이 있어 신청을 못했어요.
근데 그룹 카톡에서 신청안해도 참여할 수 있게해 주셔서 듣게 되었어요.
(드셋팀 만세!!^^)
회사에서 듣느라 얼굴을 보며 소통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강의 내용이 유익하고 힐링되었어요~
컬러테라피를 통해 현재 나의 감정 상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컬러가 지금의 제 직업에 딱 맞는거여서 소름!!!
마지막 프리다 칼로의 작품과 그녀의 삶에 대한 스토리를 들으며
이상하게 가슴이 찡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녀에게 그림으로 컬러를 통해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면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유미영 테라피스트님께서 힘든 상황이라면 프리다 칼로의 삶을 보면
조금 위안이 되지 않을까란 뜻으로 말씀주셔서
요새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래 나에겐 건강한 두팔과 다리가 있음에 감사하자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명진 대표님께서 "저런 배나온 남자는 건강하지 않으니 절대 만나면 안된다" 라는 말에
빵터졌구요 ㅎㅎ
건강 세미나가 또 열리길 고대하면서 오늘도 드셋!!
저번 강의을 놓친 아쉬움이 컸는데 줌강의가 열린다는소식에 바로 신청했어요 컬러테라피를 알고있었는데 드셋강의로 만나게 되니 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몇년전에 관심이 생겨서 배우려고 하다가 말았는데
강의를 들으니 잊고있었던 배우고 싶은 마음과 함께 나를 알아가고 싶은 맘이 드네요
작년에 드셋을 알게 된후 나를 알아가는 중이었는데 컬러테라피를 통해서 또 저를 바라보게 되네요
그리고 컬러가 마음의 언어라는 말이 와닿더라구요
무엇때문인지 강의 중간중간 눈물이 나려고 해서 혼났지만 줌강의가 이정도이면 오프라인 강의는 진짜 대박일뜻요
향도 좋아해서 향도 다 맡아보고 싶고 제품들도 궁금하하구요 이런 좋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드셋 관련자분들 감사해요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정말 조금은 지치고 잊고 있었는데 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괴 함께 저를 알아가고 싶은 맘에 불을 지펴주셔서 더더 감사~
드셋은 정말 발효식일뿐 아니라 저를 살리는
제품입니다요
*5월 1일 자정까지 300자 이상 작성 시 5천 포인트 지급됩니다
먼저 이렇게 유익한 강의 준비해주시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컬러를 통해 나를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고 나에게 쉼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가 있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고 트리트 제품들도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구매할수 있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앞으로 컬러를 통해 나를 유심히 관찰하고 보듬어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몸에 흐르는 다양한 색들을 균형있게 갖추어 가는게 중요해보입니다. 특히 드셋과 함께 레드를 채워가는 삶..
몸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고 지혜롭게..
제 인생에 드셋을 만나 여러 소중한 경험들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박민영 드림
컬러테라피를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강의로 자세히 들어보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이명진대표님이 계획하신거라면 무조건 좋을거라고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2시간 재밌게 듣고 보았네요
윤미영강사님이 강의시작하시면서 '나를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늘 남편, 아이들,부모님만 신경쓰고 챙기느라 내 자신에 대해서는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집중하지도, 위로하지도 못했었습니다
오늘 강의중에 제 마음상태를 알게 되었고, 색상에 대한 설명과 프리다칼로에 대한 설명...등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명진대표님의 걷기=Red도 마음에 새겼으며 절제와 드셋과 걷기를 늘 함께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겠다는 희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들과 유투브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드셋과 함께 할 시간과 내몸의 변화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컬러 하나 하나 에도 생물체 처럼?기운과 이름?이 깃들어 있고 그 자세한 내용들을 강의를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만물들은 전부 우연이라는 것은 없는것 같네요.유기체 처럼 서로 얽혀져 있고 상부상조 하는것만 같아요^^
디테일한 설명과 Zoom강의가 어색한 저 같은 초짜도 알고 싶게 잘보았습니다.단 온라인 인지라 오프라인 에서의 열정까지도 느끼고 싶었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는 생년월일 보내주면 봐 주신다길래 기다렸는데 시간상 착오때문인지 제게는 오지 않더군요.이런 좋은 기회 아쉬웠어요.그리고 컬러만의 독특한 성질과 맞는 궁합 알게 되서 좋았구요.병소에 관심 많은 아로마테라피도 조금이지만 접목해 주셔서 좋았어요~다음 번에는 오프라인에서 보고 듣고 느낄수 있는 강의를 듣고자 합니다. 반영해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오늘 강의 준비하시느라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다음 강의 또 기다릴께용💜
예전에 컬러테라피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강의를 신청했어요.
요즘 직장에서 MZ팀원들과 소통하느라 굉장히 에너지 소모가 큰 상황. 집에 오자마자 뻗고싶은데, 드셋강의 알림이 뜨네요~ 남아있는 에너지를 쥐어짜서 줌을 켰습니다.
10가지 컬러로 나의 성향과 현재 상태를 알아보는게 신기했어요. 색깔로 제 방전된 상태를 들켜버렸구요, 덕분에 윤미영 이사님께 응원도 받았어요^^
온라인이라 향기를 공유할 수 없어서 아로마테라피는 경험하지 못한게 조금 아쉬워요~
피곤함을 견디고 참여했더니, 강의 마칠때쯤엔 피곤이 사라졌네요:-)
피곤이라는 것도,
널부러져서 쉰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고 시야가 확장되면서
방전된 에너지가 채워지나봐요^^
좋은 프로그램들 준비해주시는 이명진 대표님과 드셋프로님들 감사합니다 :-)
*5월 1일 자정까지 300자 이상 작성 시 5천 포인트 지급됩니다.